2026 대구 아파트 거래량 한눈에 보기
- 기준일: 2026년 7월
- 대상: 대구 아파트 매매
- 제외: 전월세·분양권·입주권
- 5월 거래: 약 1,940건
- 5월 구별 흐름: 달서구 → 수성구 → 북구 순
- 85㎡ 이하 비중: 전체 거래의 87%
- 상반기 동별 순위: 6월 신고가 남아 있는 잠정 집계
- 공식 확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2026년 대구 아파트 거래량을 살펴본 범위
이 글에서 말하는 거래량은 아파트 매매 계약 건수입니다. 전세·월세와 분양권·입주권은 함께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아파트와 주상복합이 혼재한 자료, 계약일과 신고일을 섞은 자료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상반기 순위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이유
주택 매매 계약은 계약일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6월 30일에 계약한 아파트라면 7월 30일까지 신고될 수 있으므로, 7월 초에 만든 상반기 순위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계약이 남아 있습니다.
저장해둘 한 문장
2026년 6월 계약분까지 반영한 상반기 동별 최종 순위는 7월 말 이후 다시 조회해야 숫자가 조금 더 안정됩니다.
계약 해제가 반영되면 거래량도 줄어듭니다
신고됐던 매매 계약이 해제되면 국토교통부 자료에도 해제일이 표시됩니다.
처음 집계했을 때 20건이었던 단지가 해제 거래 반영 후 18건으로 줄어드는 일도 생길 수 있어요. 조회 날짜가 다른 순위표끼리 숫자가 맞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2026년 5월 대구 아파트 매매는 약 1,940건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인용한 KBS 대구 보도에 따르면 2026년 5월 대구 아파트 매매는 약 1,940건이었습니다.
두 달 연속 줄면서 9개월 만에 월 2,000건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거래가 완전히 멈춘 수준은 아니지만, 대구 전역이 함께 강하게 회복됐다고 말하기에는 이른 숫자입니다.
5월 거래량은 달서구·수성구·북구 순
| 구분 | 2026년 5월 흐름 | 함께 볼 부분 |
|---|---|---|
| 달서구 | 거래량 1위 | 아파트 재고와 대단지 수가 많음 |
| 수성구 | 거래량 2위 | 범어·만촌·황금·시지 가격대 차이 |
| 북구 | 거래량 3위 | 칠곡·침산·복현 생활권 분리 |
같은 해 3월에는 달서구·북구·수성구 순이었습니다. 한두 달 사이에도 2위와 3위는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달서구 거래량이 많은 이유
달서구는 상인동·월성동·유천동·진천동·도원동·용산동·이곡동처럼 아파트 생활권이 넓게 이어집니다.
대단지와 구축 단지, 신축 입주 단지가 섞여 있어 한 지역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격대도 넓습니다.
상인동은 신축과 기존 단지를 나눠 봐야 합니다
상인동 거래가 많다고 해도 모든 단지의 움직임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신축 공급이나 임대 조건으로 관심을 받은 단지와 오래된 구축 단지의 거래 사유는 나눠서 보셔야 해요.
월성동은 대단지 효과가 큽니다
월성동은 세대수가 많은 단지가 모여 있어 거래 건수도 쌓이기 쉬운 편입니다.
단지 3곳에서 각각 10건씩 거래된 지역과 단지 1곳에서 30건이 몰린 지역은 총거래량이 같아도 분위기가 다릅니다.
유천동·진천동은 월배생활권으로 묶어서 보기
유천동과 진천동은 행정동 순위만 따로 보면 생활권 연결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월배역·진천역·대곡역 접근성, 대단지 구성, 학원가와 상권 이용 동선을 함께 보시면 좋아요.
수성구는 거래량보다 가격대 차이가 더 큽니다
수성구에는 범어·만촌처럼 가격 상단을 만드는 지역과 지산·범물·시지처럼 실거주 선택 폭이 넓은 지역이 함께 있습니다.
수성구 전체 거래량만 보면 어느 가격대에서 거래가 늘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범어동은 같은 84㎡도 가격 차이가 큽니다
범어동은 신축 여부, 학교 배정, 역과의 거리, 브랜드, 동·층에 따라 같은 전용 84㎡도 거래금액 차이가 큽니다.
범어동 평균가 하나보다 관심 단지의 같은 면적 최근 거래를 보는 편이 낫습니다.
만촌·황금동은 학군만으로 묶으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만촌동과 황금동은 학교뿐 아니라 경사, 도로 접근, 주차, 단지 연식, 재건축 기대 여부가 함께 작용합니다.
거래 건수가 적어도 특정 신축이나 선호 단지 가격이 버틸 수 있고, 거래가 많아도 구축 급매가 섞일 수 있습니다.
북구는 칠곡과 도심권을 나눠서 보기
북구 전체를 하나의 동네처럼 비교하면 생활권 차이가 너무 커집니다.
침산동·고성동·복현동과 칠곡지구의 동천동·태전동·구암동은 출퇴근 방향과 상권 이용 방식이 다릅니다.
입주 단지가 있는 달에는 순위가 크게 움직입니다
새 아파트 입주 전후에는 잔금 마련을 위한 매도, 갈아타기, 전세 이동이 함께 생길 수 있습니다.
특정 달의 거래량 급증이 장기적인 선호 상승인지 입주 일정 때문인지는 최소 3개월 정도 나눠볼 필요가 있어요.
달성군 다사읍은 읍 전체 크기를 감안해야 합니다
다사읍은 죽곡·매곡·세천·서재처럼 서로 다른 생활권을 포함합니다.
‘다사읍 거래량’ 하나로 묶으면 대실역 생활권과 세천·서재권의 가격과 교통 차이가 가려질 수 있습니다.
다사읍과 대구의 일반 동을 바로 비교하면 생기는 차이
하나의 법정동보다 훨씬 넓은 읍 단위 지역은 단순 거래 건수에서 앞서기 쉽습니다.
동별 순위를 볼 때는 거래 건수와 함께 전체 아파트 세대수 대비 거래 비율도 같이 계산해보세요.
거래회전율 계산 예시
거래회전율 = 해당 기간 매매 건수 ÷ 지역 아파트 세대수 × 100
중구는 거래량이 적어도 가격 흐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중구는 달서구보다 아파트 재고가 적어 절대 거래 건수에서는 밀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관심이 낮다고 바로 말할 수는 없어요. 2026년 7월 첫째 주에는 대구 구·군 가운데 중구 아파트 매매가격만 0.10% 상승했습니다.
남구는 신축 입주 영향을 분리해야 합니다
남구는 대명동과 이천동의 신축 입주가 이어지면서 단지별 거래가 한꺼번에 잡힐 수 있습니다.
입주장 거래와 기존 구축 거래를 한 표에 합치면 평균 금액도 크게 흔들립니다.
동구는 신천동과 혁신도시 생활권이 다릅니다
동구는 신천동·효목동의 동대구역 생활권과 신서·각산·율하권의 이동 구조가 다릅니다.
동구 전체 거래가 늘었는지만 보기보다 어느 생활권에서 어느 면적이 팔렸는지까지 내려가 보시면 좋아요.
서구는 거래량보다 단지별 변화가 크게 보입니다
서구는 아파트 재고가 많은 달서구와 절대 거래 건수로 비교하면 낮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평리동·내당동·비산동처럼 정비사업과 신축 입주 영향을 받는 지역은 개별 단지 흐름이 구 전체 통계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많다고 집값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급매물이 많이 나오면 거래량은 늘면서 가격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도자가 매물을 거둬 거래는 적지만 가격이 유지되는 단지도 있습니다. 거래량과 가격 방향은 반드시 따로 보셔야 합니다.
| 거래량 | 가격 | 읽어볼 흐름 |
|---|---|---|
| 증가 | 상승 | 매수 수요가 가격을 받아주는 구간 |
| 증가 | 하락 | 급매 소진 가능성 |
| 감소 | 상승 | 매물 부족 또는 소수 거래 영향 |
| 감소 | 하락 | 매수 대기와 약세가 겹친 구간 |
대단지가 거래량 순위에 자주 올라오는 이유
300세대 단지와 3,000세대 단지의 거래 건수를 그대로 비교하면 대단지가 앞서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단지별로 볼 때는 총거래 건수와 함께 1,000세대당 거래 건수를 계산해보시면 비교가 조금 더 또렷해집니다.
직거래는 중개거래와 나눠서 보기
가족 간 거래나 특수관계 거래가 포함된 직거래는 주변 중개 매매와 금액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조회 화면에서 거래유형이 ‘중개거래’인지 ‘직거래’인지 살펴보세요.
같은 단지에서도 비교 조건을 맞춰야 합니다
- 전용면적이 같은가
- 층 차이가 너무 크지 않은가
- 동 위치와 향이 비슷한가
- 중개거래와 직거래가 섞이지 않았는가
- 계약 해제 표시가 없는가
- 수리 여부와 입주 가능일이 다른가
- 최근 1건이 아니라 3~5건을 봤는가
국토교통부에서 대구 아파트 거래 조회하는 순서
-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접속합니다.
- 아파트와 매매를 선택합니다.
- 기준연도를 2026년으로 맞춥니다.
- 대구광역시와 구·군을 선택합니다.
- 읍·면·동 또는 단지명을 입력합니다.
- 전용면적·층·계약일·거래금액을 비교합니다.
- 해제 여부와 거래유형까지 살펴봅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와 국토교통부 자료가 다른 이유
국토교통부 공개 자료는 개별 계약을 단지와 면적별로 살펴볼 때 알맞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는 신고일 기준 공식 거래량과 지역 가격 흐름을 비교할 때 사용합니다. 집계 기준이 다르므로 숫자가 똑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수 전 저라면 이 10가지를 먼저 볼 것 같아요
- 최근 3개월 같은 면적 거래금액
- 최고가가 아닌 중간 가격대
- 계약 해제 건수
- 현재 매물 수와 호가
- 전세 매물과 전세가율
- 세대수 대비 거래 건수
- 입주 예정 물량
- 관리비와 주차대수
- 등기부등본의 근저당·가압류
- 출퇴근 동선과 생활권
거래량 순위보다 실거주자에게 먼저 필요한 부분
아이와 이사한다면 학교까지 걷는 길, 큰 도로 횡단 여부, 학원 이동, 돌봄 동선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자가용 출퇴근이라면 지도상 거리보다 평일 오전과 퇴근 시간의 소요시간을 따로 확인해보세요.
대구 아파트 매수 전 서류 체크리스트
- 등기사항전부증명서
- 건축물대장
- 토지이용계획확인서
- 관리비 체납 여부
- 국세·지방세 완납 관련 서류
- 소유자 신분과 등기 명의 일치 여부
- 잔금일과 입주일
- 수리·하자 인계 범위
-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 특약 문구
2026년 7월 대구 가격 흐름도 함께 보기
한국부동산원 7월 첫째 주 조사에서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2% 내렸습니다.
중구는 0.10% 올랐고 북구와 수성구는 보합, 서구는 0.10%, 달서구와 달성군은 각각 0.04%, 남구는 0.03% 내렸습니다.
거래량 상위 지역과 가격 상승 지역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구간입니다.
2026 대구 아파트 거래량 FAQ
2026년 대구 아파트 거래량 1위 구는 어디인가요?
한국부동산원 2026년 5월 자료에서는 달서구가 가장 많았고 수성구와 북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월별 순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동별 순위는 확정됐나요?
아닙니다. 6월 말 계약은 7월 말까지 신고될 수 있어 7월 초·중순 순위는 잠정 집계로 봐야 합니다.
거래량이 많으면 앞으로 집값이 오르나요?
거래량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급매가 많이 팔리면 거래는 늘면서 가격이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대구 아파트 실거래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지역·단지·면적·계약일을 선택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직거래 금액도 시세로 봐도 되나요?
직거래는 가족이나 특수관계인 거래가 섞일 수 있습니다. 주변 중개거래 3~5건과 나눠서 비교해보세요.
대구 시민 입장에서 정리해보면
거래가 많은 동네는 매물을 비교하기 쉽고 최근 계약 자료가 계속 쌓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거래량 1위라는 이유만으로 살기 좋은 동네나 가격이 오를 동네가 되지는 않습니다.
저라면 구별 순위보다 관심 단지의 같은 면적 최근 3~5건, 해제 여부, 전세 흐름, 입주 물량부터 볼 것 같아요.
2026년 상반기 최종 순위는 7월 말 이후 숫자가 안정됐을 때 다시 조회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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