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계속 살다 보니 뉴스로 보는 물가 상승이 아니라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가 정말 크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엔 “대구는 그래도 서울보단 낫지”라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 말이 쉽게 안 나오더라고요.
대구 외식 물가, 이제는 부담 안 느끼기 힘든 수준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역시 외식비입니다.
국밥 한 그릇 9천 원 ~ 만 원대 분식도 기본 7~8천 원 커피 한 잔 5천 원은 이제 당연한 느낌
대구라서 싸다는 느낌은 거의 사라졌고,
자주 외식하던 패턴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더라고요.
장보러 갈 때마다 느끼는 생활비 압박


마트나 시장에서 장을 볼 때도 체감이 큽니다.
계란, 우유, 고기류는 확실히 올랐고 예전엔 고민 없이 담던 것들도 한 번 더 보게 됩니다
특히 아이 있는 집이나 맞벌이 가정이라면 이체감은 더 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대구가 아직 버틸 수 있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의 장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서울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 비용 이동 시간 짧은 생활 반경 복잡하지 않은 일상 동선
그래서인지 물가는 올랐지만 생활 만족도까지 바로 떨어지진 않는 묘한 균형을 아직은 유지하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대구 시민으로서 느끼는 현실적인 생각
솔직히 말하면
“이제 대구도 예전처럼 싸게 살 수 있는 도시는 아니다” 이 말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 무작정 불편한 것도 아니고
✔️ 여전히 정 붙이고 살 수 있는 도시라는 점에서
앞으로는 소비를 더 똑똑하게 하는 게 중요해진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마무리하며
대구에서 오래 살수록 도시의 장점과 단점이 더 또렷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요즘 대구 물가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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